후기/스타일
칼하트 WIP SS19 컬리지 반팔 티셔츠 화이트 착용샷
칼하트 WIP SS19 컬리지 반팔 티셔츠 화이트 착용샷
2020.09.10지난 후기에 이어 착용샷. 위에서도 찍고 정면으로도 찍고 셀카로도 찍었다. 티셔츠 두께가 두꺼운 편이라 짱짱하고 좋았다.칼하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하나씩 갖고 있을 무난한 디자인.WIP 라인이라 핏도 좋고 만족한다!
칼하트 WIP SS19 컬리지 반팔 티셔츠 화이트 후기
칼하트 WIP SS19 컬리지 반팔 티셔츠 화이트 후기
2020.09.10웍스아웃 포인트도 남아있겠다 새로운 티셔츠를 구매해버렸다.칼하트 WIP 제품은 재작년 즈음까지만 해도 주구장창 사댔는데최근엔 구매하지 않아 꽤 오랜만에 구매한 브랜드다.컬리지 티셔츠는 기본이기도 하고 무난하고 이쁘니까! 영롱한 앞모습으로 나를 반겼다. 뒤태도 이쁘다. 비닐을 벗긴 모습. 항상 M만 입었는데 난 L였다는 것을 칼하트 인생 n년차인 지금 깨달음... 이 가격의 시즌오프 가격에 포인트를 추가해서 2만 원대에 구매했다. 펼친 모습! 꽤 큼. 칼하트는 컬리지 로고가 참 이쁘다! 얇은 소재가 아니라 짱짱하고 견고한 여름 티셔츠 두께였다.착용샷도 있다!
나이키 스포츠웨어 클럽 팬츠 그레이 후기 BV2714-063
나이키 스포츠웨어 클럽 팬츠 그레이 후기 BV2714-063
2020.09.09아무리 들어도 무난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츄리닝이 조으다.검정색도 장만했지만 회색도 하나 샀당. 아주 성의 있게 자수로 박힌 나이키 퓨추라 로고. 기모는 더울 수 있으니 쮸리로 구매했다. 일명 프렌치테리! 검정색 후드 입을 땐 이거 입고 회색 후드 입을 땐 검정색 입고.아니 둘이 겹칠 수도 있고~이것만 있으면 아주 편하고 프리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호호
나이키 스포츠웨어 M2Z 후드티 후기 CU4384-902
나이키 스포츠웨어 M2Z 후드티 후기 CU4384-902
2020.09.09집에 널린 게 후드티지만 이번 가을겨울도 어김없이 후드를 장만했다.친환경 소재기에 더더욱 구매 욕구가 샘솟았다. 나 친환경 소재에요라고 대놓고 티를 내는 로고 디자인. 기모로 되어있으나 따뜻할 정도로 두터운 편은 아니다! 일관성을 잃은듯한 저 끈의 색상이 거슬릴 수도 있으나오히려 포인트로 다가오는 건 내가 나이키뽕을 맞아서이다. 그래서이다.다가오는 계절도 잘 견뎌내보자 아자아자!
나이키 스포츠웨어 클럽 반팔 티셔츠 화이트 후기 AR4999-101
나이키 스포츠웨어 클럽 반팔 티셔츠 화이트 후기 AR4999-101
2020.09.09가슴에 쪼꼬맣게 나이키 로고가 있는 티셔츠를 구매했다.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자수로 되어있다. 스탠다드 핏이다. 무난하고 데일리로 입기 좋은 흰색 티셔츠.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당장 사시오.
나이키 스포츠웨어 M2Z 반팔 티셔츠 후기 CU4510-902
나이키 스포츠웨어 M2Z 반팔 티셔츠 후기 CU4510-902
2020.09.09나이키에서 친환경 소재로된 티셔츠를 처음으로 구매했다!로고에서도 뭔가 친환경이다 싶은 아주아주 랜덤한 색상을 확인할 수 있다. 나이키에서 친환경 소재임을 인증하는 M2Z 캠페인 로고. XL라 클 거라 생각하지만 나이키 티셔츠 XL는 생각만큼 크지는 않다. 친환경스러운 나이키 퓨추라 로고. 살면서 흰색티, 검정티만 주구장창 입어대고 회색티를 거의 처음으로 구매했는데핏도 이쁘고 친환경 소재라는 장점이 있기에 자주 입었고 굉장히 만족한다.두께가 있는 편이라 내구성도 짱짱하고 좋은듯. 내년 여름도 부타캐
나이키 슈박스 백 후기 A6149810
나이키 슈박스 백 후기 A6149810
2020.07.04어디에 써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뭔가 하나쯤은 가지고 싶어서 구매한 슈박스 백.상징적인 슈박스가 가방으로 나온 거여서 초큼 망설이고 구매했다. 실제 슈박스와 디자인은 별다를 게 없어보인다. 영롱한 나이키 로고. 신발을 캐리한다면 가방이 더러워질까봐 평소엔 못하겠고.여행갈 때 하나 할만한 것 같기도 한데 공간 많이 차지할 것 같고 엣헴.. 종이판때기가 각을 잡고 있었다. 사카이맛 챌린저를 넣어보았다.제법 그럴싸하다! 아직 감은 안 잡히지만 어떻게 활용할지 계속 고민해볼 예정이다!
나이키 에브리데이 양말 화이트 M 구매 후기 SX7667-100
나이키 에브리데이 양말 화이트 M 구매 후기 SX7667-100
2020.04.08양말은 있어도 있어도 구매하고 싶기에 또 구매를 했다. 주렁주렁 드라이핏이 적용된 나이키 양말 굿굿잘 신을게용~
나이키 니트 니슬리브 후기 AC3950-031
나이키 니트 니슬리브 후기 AC3950-031
2020.02.11장경인대 일명 Runner's Knee가 나가버리기도 했고 춥기도 해서 러닝을 쉬었는데러닝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무릎보호대가 필요했다.나이키에 있는 이 제품 저 제품 모두 고민해봤는데이게 그나마 나은 것 같아서 결국 이걸로 샀다. 사이즈는 M~ 앞모습엔 스우시와 저 무릎보호대에 흔히 있는 동그라미 뒷모습. 10K 러닝 마치고 착용한 모습ㅋㅋ 왼쪽무릎만 장경인대로 고생해서 왼쪽에 착용했는데효과가 생각보다 정말정말 좋았고 앞으로도 계속 착용할 예정이다. 장거리 러너분들 장경인대 조심
나이키 암밴드 플러스 개봉기 AC4398-082
나이키 암밴드 플러스 개봉기 AC4398-082
2020.02.11러닝하는 사람으로서 암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아이폰 XS 크기를 위한 암밴드가 출시되지 않아서 결국 구매하지 않았는데이번에 신상으로 들어온 것 같아서 바로 질렀다!추가로 XS 케이스 발매도 기대해도 되는 부분인듯 뒷모습은 이렇게 생겼다. 찍찍이 앞모습은 스우시로 이렇게. 착용하고 10K 러닝한 후기는 그닥 없어도 됐겠다...헬스를 하고 있는 팔근육이 적당히 있는 평범한 남자사람으로서결코 무리가 올만큼 무겁지는 않지만 쫌 거슬릴 정도로는 무겁다.생각보다 튼튼해서 흘러내릴 걱정은 전혀 없어보였다. 그리고 하천이 있는 뚝방까지 가는 길에 신호 받을 때 NRC 일시정지를 해야하는데폰을 자꾸 여기서 꺼내서 일시정지 누르고... 생각보다 불편하다.노래를 바꿀 때도 꾸역꾸역 들어가서 암호를 터치해야하고아 저기 착..
노스페이스 1992 눕시 58B 한 달 후기 및 착용샷
노스페이스 1992 눕시 58B 한 달 후기 및 착용샷
2020.01.121달 반 전에 사이즈 망한 후기를 올리고 그 이후로 맞는 사이즈를 구매했다.그 누구도 궁금해하지 않을 근황이지만 괜시리 올리고 싶어서 포스팅하게 되었다. 한 달 넘게 열심히 입어본 결과, 우모량은 결코 빵빵한 편은 아니지만한겨울에 어쩌면 충분히 입을 수 있는 패딩이라고 생각한다.비록 히말라야급의 보온성은 절대 따라갈 수 없겠으나 이 정도면 입고다닐만 하다! 사진 찍은 날은 맨투맨에 입었지만 주로 후드티에 입고 댕긴다.빛 많을 때 카키색도 돌고 정말 정말 잘 산 것 같다~ 스톤이나 CP컴퍼니 와펜은 아니지만 로고 와펜 디테일샷..
노스페이스 1992 눕시 58B 사이즈 망한 후기
노스페이스 1992 눕시 58B 사이즈 망한 후기
2019.11.29친구 1996 눕시 XL 괜찮길래 XL 온라인으로 질렀는데 망한 후기를 시작하겠다. 이 제품으로 말할 것 같으면 칸예가 입어서 몇몇 사람들 사이에 인기가 많은 상품이다.일주일 전만 해도 사이즈가 하나도 없어서 나같은 사람은 노페 온라인 매장을 하루에 4번 씩 들락날락하곤 했다.하지만 월요일 즈음에 재입고 되서 잽싸게 구매했다. 그래서 택배가 왔다 이때만 해도 개설렜다. 합격 빛 많이 받으면 카키색도 돌고 너무 이쁘다 그치만 너무 컸다. 커도 너무 컸다.그래서 환불하고 절망하고 있었는데 품번 검색하니 다른 곳에도 있고다음날 매장 갔는데 거기에도 사이즈가 있어서 잘 입어보고결국 온라인으로 기분좋게 L를 구매했다.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