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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 포인트도 남아있겠다 새로운 티셔츠를 구매해버렸다.

칼하트 WIP 제품은 재작년 즈음까지만 해도 주구장창 사댔는데

최근엔 구매하지 않아 꽤 오랜만에 구매한 브랜드다.

컬리지 티셔츠는 기본이기도 하고 무난하고 이쁘니까!




영롱한 앞모습으로 나를 반겼다.




뒤태도 이쁘다.








비닐을 벗긴 모습.




항상 M만 입었는데 난 L였다는 것을 칼하트 인생 n년차인 지금 깨달음...




이 가격의 시즌오프 가격에 포인트를 추가해서 2만 원대에 구매했다.






펼친 모습! 꽤 큼.




칼하트는 컬리지 로고가 참 이쁘다!


얇은 소재가 아니라 짱짱하고 견고한 여름 티셔츠 두께였다.

착용샷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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