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타

내가 마신 술보다 흘린 술이 더 많아 그럼 취한 건 바닥이지 난 아니니까 걸을 때 흔들리는 건 세상일 걸 아마 너희들 내일 머리 좀 아플 거다 악순환인 거지 뭐 술이 술을 부르는 거지 뭐 돈이 돈을 부르는 거지 뭐 지조를 지켰다면 그냥 거짓말 이게 맞는지 틀리는지 내가 뭘 한지 여긴 어딘지 우울한 기운만 여기 남지 내 주머니에 현금이 어딨지 아 사랑을 샀네 허무한 Deal Replica Repli plica Repli plica Repli plica Repli plica Repli plica 내 밤도 니 밤도 사랑도 사람도 모두 진짜가 되길 원하지만 이것도 니 음악도 어디서 들어본 거 같아 이제 오리지널은 자기최면 짭들끼리 서로 빨아주고 난리가 났네 유행은 언제나 그렇듯 되풀이됨 조만간 네가 남긴 건 좆..

이 곡이 수록되어있는 겁나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