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레이션

시카고의 두 랩퍼 Vic Mensa와 Chance The Rapper의 신곡이 나왔는데. 조합 최고다애초에 둘의 믹스테입을 다 들은 사람으로서 스타일이 꽤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신곡 역시 좋네

팀버랜드가 지난 스투시와의 협업에 이어 슈프림과 협업을 했다요즘 신발 협업 제품 많이 나오네~ (원래 이 시즌엔 이렇게 자주 나오나?) 눈도 즐겁고 좋네 사진출처 : Hypebeast

스투시가 컨버스, 팀버랜드에 이어 또 다시 신발 브랜드와 콜라보를 했다뭔가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별로인 것 같기도 하고~ 적어도 나한테는 참 애매한 모델이네사진출처, 가격 및 사이즈 등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 (온라인 구매는 여기서 가능)

스투시 요즘 신발 브랜드와 콜라보가 잦네 뭔가에 홀린듯 미친듯이 발매 중인..그렇다고 나쁘다는 건 아니다^^ 근데 이번 팀버랜드는 가격이 심하다ㅠㅠ (국내 정발가 339,000원) 그래도 살 사람은 산다는 거..사진출처와 위 신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

그저 찰나인지 긴 시간일지 어지러운 이 밤 넌 어떠니 달이 훌쩍 차오른다 눈이 부쩍 마주친다 네게 미쳐가는 이 밤 목이 마른 건 그저 갈증이 아냐 나를 슬쩍 (나의 두 눈에) 바라본다 (니가 맺히고) 나를 스쳐 (너의 살결이) 지나간다 (나를 스치고) 내가 느낀 (then I knew you were mine) 너의 체온 (it's matter of time) 열이 오른 건 더위 때문이 아냐 I said (na) Whoo! 너의 손길이 날 자꾸 쓸어내릴 때마다 (and whoo) 너의 눈길이 날 타고 흘러내릴 때마다 (and whoo) 너의 목소리로 낮게 나를 부를 때마다 (and whoo) 잠깐 나와볼래 네게 할 말이 있는데 And I wonder (so you're wondering) 'bout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