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사고 싶다 케이스를
사고 싶다 케이스를
2013.04.22요즘 케이스를 오래써서 그런지 케이스가 사고 싶어졌다플립케이스가 편하다는 걸 느끼고 있지만사람이란게 이거 쓰면 저거 쓰고 싶고또 저거 쓰면 이거 쓰고 싶고... 그런거잖오.. 암튼난 아이폰5 화이트지만 검정에 더 어울릴 거같은 케이스들이다네임밸류 때문에 가격은 보기조차 싫지만여기저기 널려있는 평범한 케이스 디자인들이 더 보기 싫다아래는 사진이다!!! (어떻게 마무리해야되지 이 글을?...) 사진 출처 : 칼하트, 무신사 홈페이지
아이폰5
아이폰5
2012.12.0110시가 딱 되자마자!!##4545로 문자를 보냈다. "16G 화이트"답장오더라 이렇게."아이폰 2차 신청완료 되셨습니다. 블라블라~"우선을 은근히 기대했건만 2차구나1등이 기분 좋던데 하하하..32GB 사고싶었는데 가격때문에 16GB 샀다뭔가 후회도 할듯한 이 느낌적 느낌그래도 아이폰5가 내 손에 들어온다는 게 이제 실감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