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h Swan(해쉬 스완) - Mask On (마스크온) (랩퍼블릭 스페셜) (듣기/가사)

I'm killing brown deers
I never drive It was like Cardio
어쩌면 아마 내게 닿지도
여긴 없는 거 알잖아 합의도
똑바로 떠 눈 안 그럼 치인다고
아마 바라겠지
섬광에 눈이 멀었담 그건 야망의 빛
Cheese with the evil
난 새까맣게 피지
Who can resist? Apples with the Adam and Eve
몇억쯤 땡겨도 서민
한 10억쯤 땡겨도 범인
한 100억을 땡기면 뭐지
또 꿈꿔 난 기면증 생기던 원인
이거 여기 다 배려 놔
Even dont need to analyze
버려줘 내 배려까지도
그게 더 매너 같아
나를 데려가
가방을 메던 때로 가선
말해 fxxk little prince that is elephant uh
Yeah uh
다 똑같지 가면 속에 살지 난 가오나시
숨기면 편해져 바보같이
먼저 물고 뜯어 이미 아포칼립스
다 어쩌겠어 혐오의 시대 속 누가 Villian
수영해 심해보다 더 밑까지 수장시켜
그대로 두고 수영해 Yeah yeah
변함없지 미래시엔 Yeah
God we're weak as fxxk
가면을 쓰곤 free as fxxk
God we're weak as fxxk
가면을 쓰곤 free as fxxk
Mask on Mask on Mask on Mask on
Mask on Mask on Mask on Mask on
죄인같이 They made
악역이 필요하지 너의 성공엔
위선을 같이 떨어 fxxk off your plan
신경을 꺼 내 눈엔 Harry Potter's cape
알아 사는 건 정보전 됐지
Gotta mask on 전부 보정했지
벗어봐 이건 처음 보는 새끼
벗어봐 이건 처음 보는 새끼
Uh blah, blah, blah, blah
Look what I got
개소리를 해
다 하나같이
Cant admit that fame 말랑하지
거 참 더럽게 상스럽지
쉽지 않아 여기 한숨 없이
그저 속 편한 너가 부럽지
If your knife's real 날 죽여 bxxch
세상은 지랄 멍청해 PR엔 MBTI를 적는 기만
다 꺼져 난 이만 다 꺼져 난 이만
구라뿐인 입안에 처넣어 치약
과한 웃음과 또 순응
난 닫아 이해와 물음
Mask on (Mask on)
고담 그 계단 위에서 춤을
God we're weak as fxxk
가면을 쓰곤 free as fxxk
God we're weak as fxxk
가면을 쓰곤 free as fxxk
Mask on Mask on Mask on Mask on
Mask on Mask on Mask on Mask on
'음악 >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김하온(HAON) - W (더블유) (랩퍼블릭 스페셜) (듣기/가사)
김하온(HAON) - W (더블유) (랩퍼블릭 스페셜) (듣기/가사)
2024.10.31 -
Shyboiitobii(샤이보이토비) - Vivien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랩퍼블릭 스페셜) (듣기/가사)
Shyboiitobii(샤이보이토비) - Vivien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랩퍼블릭 스페셜) (듣기/가사)
2024.10.31 -
에픽하이(EPIK HIGH) - 미슐랭 CYPHER (뮤비/가사)
에픽하이(EPIK HIGH) - 미슐랭 CYPHER (뮤비/가사)
2024.10.23 -
크루셜스타(CRUCiAL STAR) - 368-11 (Feat. 매드 클라운(Mad Clown), 화나(Fana), 더콰이엇(The Quiett), 라임어택(RHYME-A-), 마이노스(MINOS), 키비(Kebee)) (듣기/가사)
크루셜스타(CRUCiAL STAR) - 368-11 (Feat. 매드 클라운(Mad Clown), 화나(Fana), 더콰이엇(The Quiett), 라임어택(RHYME-A-), 마이노스(MINOS), 키비(Kebee)) (듣기/가사)
2024.10.23마포구 서교동 상상마당 뒤편에새가 그려진 네모난 간판이 있었네it was the underground of my imagination난 매일 놀러갔어 마치 vacation uh데뷔 무대의 떨림을 기억해 예홀그때 내 나인 20 I'm like yeah ho홍대를 누볐지 꿈이란 jet pack을 메고이젠 입장도 힘들거야 매홀어느덧 막내는 다 컸지 4집이 코 앞에사장도 했어 레이블 누군 날 존경한대I was a fan boynow I do it for my fans지금 이 순간 제일 감사한 건 영원한 나의 샘내게 날개를 달아주었지 my legends나와 똑같은 향수에 빠진 hiphop kids 얼마나 많겠어그 영혼이 아직 여기 남아있어하나, 둘, 셋 수를 세는 mic checker멈칫거리는 발걸음으로 걷던 어…
댓글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