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즐리 무료 체험 세트 후기 2020.12.26 20:25 후기 반응형 면도기 갈아타려고 레이지 소사이어티랑 같이 무료 체험을 신청했다. 레소가 노랭이인 반면 와이즐리는 진한 파란색을 밀고 가는 게 특징! 요새 기업인만큼 환경에 신경쓴 포장이 인상적이다. 다 종이박스로 되어있음 미국에서 디자인되었고 독일에서 가공되었다고한다. 많이 연구한듯한 디자인 열심히 써보자! 반응형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kjgsb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깨끗해 권한솔 작가 레몬민트 리미티드 에디션 후기 (0) 2020.12.27 인케이스 울넥스 에어팟 프로 케이스 블랙 후기 Incase AirPods Pro Case with Woolenex (0) 2020.12.27 와이즐리 무료 체험 세트 후기 (1) 2020.12.26 야마자키 노무라테크 스마트 도어스토퍼 블랙 후기 2487 (0) 2020.12.20 펜텔 에너겔 BL107 후기 (0) 2020.12.20 이노스킨 애플워치 44MM 보호필름 후기 (0) 2020.12.19 면도기, 와이즐리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댓글의 메뉴 토글 안녕하세요 ⭐️kjgsb⭐️ 님, 와이즐리 고객님과의 소통을 담당하는 천민기 매니저입니다. 혹시 와이즐리사의 제품을 사용중이실까요? 쓰시면서 불편한점, 혹은 좋았던점이 있으시면 http://pf.kakao.com/_xkFAmxl/chat `연락부탁드립니다! 더불어, 고객님께 꼭 알려드리고 싶은 소식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3월 3일부터 와이즐리 전 제품 가격을 43% 낮췄습니다. 일시적인 할인이 아닌 영구적인 인하입니다. 지난 5년간 폭발적인 성장 덕분에 생산 및 마케팅 비용을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줄인 비용을 가격인하로 고객님께 돌려드립니다. TV광고 같은 큰 광고 없이 이만큼 성장한 건 ⭐️ kjgsb⭐️님과 95만 명의 고객님들이 와이즐리를 함께 키워주신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와이즐리 많이 사랑해주세요. 계속해서 좋은 제품으로 ⭐️ kjgsb⭐️님과 함께하겠습니다. 와이즐리 천민기 드림. 이 댓글의 메뉴 토글 와이즐리 2022.03.08 18:14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댓글 신고… 방문자 정보 이름 암호 운영자에게만 공개 작성하기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아이깨끗해 권한솔 작가 레몬민트 리미티드 에디션 후기 아이깨끗해 권한솔 작가 레몬민트 리미티드 에디션 후기 2020.12.27 인케이스 울넥스 에어팟 프로 케이스 블랙 후기 Incase AirPods Pro Case with Woolenex 인케이스 울넥스 에어팟 프로 케이스 블랙 후기 Incase AirPods Pro Case with Woolenex 2020.12.27 야마자키 노무라테크 스마트 도어스토퍼 블랙 후기 2487 야마자키 노무라테크 스마트 도어스토퍼 블랙 후기 2487 2020.12.20 펜텔 에너겔 BL107 후기 펜텔 에너겔 BL107 후기 2020.12.20 다른 글 더 둘러보기
안녕하세요 ⭐️kjgsb⭐️ 님, 와이즐리 고객님과의 소통을 담당하는 천민기 매니저입니다.
혹시 와이즐리사의 제품을 사용중이실까요?
쓰시면서 불편한점, 혹은 좋았던점이 있으시면 http://pf.kakao.com/_xkFAmxl/chat
`연락부탁드립니다!
더불어, 고객님께 꼭 알려드리고 싶은 소식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3월 3일부터 와이즐리 전 제품 가격을 43% 낮췄습니다.
일시적인 할인이 아닌 영구적인 인하입니다.
지난 5년간 폭발적인 성장 덕분에 생산 및 마케팅 비용을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줄인 비용을 가격인하로 고객님께 돌려드립니다.
TV광고 같은 큰 광고 없이 이만큼 성장한 건 ⭐️ kjgsb⭐️님과 95만 명의 고객님들이 와이즐리를 함께 키워주신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와이즐리 많이 사랑해주세요. 계속해서 좋은 제품으로 ⭐️ kjgsb⭐️님과 함께하겠습니다.
와이즐리 천민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