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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부터 예사롭지 않다.

평범한 나이키 박스가 아니었기에 더 구매하고 싶었다.




강렬한 레드로 인쇄된 나이키 퓨추라 로고.




나라별로 있는 스우시가 초큼 귀엽기도 하고 이상하게 생겼지만 스우시긴 하다.




색상조합이 사카이 협업 제품과 흡사하기에 사카이맛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색상마다 영어로 자세한 색상명이 인쇄되어있다.

기존 신발에서 발견할 수 없어 특이하고 좋다!










깔창도 평범하지 않다.

육안으로 보기엔 대충 곰팡이 낀듯한 패턴인데 저런 걸 뭐라하드라???




나이키의 역사가 담겨있는 와플 패턴의 밑창.




손가락으로 대어를 잡고 있는 듯한 컨셉




쫌 누런 흰색인데 화이트로 인쇄되어있음.

위에 혀를 화이트로 적어놓은 걸 수도 있을듯!




신발끈에도 적혀있다.




여러 비슷한 신발이 있지만 테일윈드 79와도 흡사하다.

착화감이 테일윈드와 많이 다르진 않을 거라 예상하지만

확실히 디자인만큼은 특이하고 독보적인듯.

색상 배경마다 그 색상의 이름이 적혀있다니, 참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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