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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모습은 이렇게 생겼다

이렇게 진열되어 있기에 제일 익숙한 앞태




뒷모습은 이렇게 생겼다




까면 이러하다




저번에 여행 갔을 때 돈키호테에서 샀다.

300엔 정도에 샀던 것 같고 일본 갈 때마다 하나 정도는 사오는듯!


다만 주머니에 넣어놓고 있으면 몸체가 자꾸 뚜껑 밖으로 나올라칸다..

바이오더마랑 번갈아가며 쓰는데 그런 면은 쫌 성가시긴 하다


그렇지만 복숭아향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향이 넘 좋아~ 보습력도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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