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gsb 선정 2011년 올해의 앨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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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좋은 앨범들이 쉴새없이 많이도 발매되어댔다... 그 중 발매 되고 난 후 정말 괜찮았던 앨범들이 꽤나 있었을테다. 개인적으로 지금 포스팅을 하는 나는 음악을 거의 맨~~날 귀에 달고살다보니까 올해도 꽤나 오랜시간을 무언갈 하면서 음악을 듣든, 아무생각없이 음악을 집중해서 듣든... 음악을 엄청 들어댔다. 올해 발매되지 않은 앨범도 많이 들었지만, 올해 발매된 앨범들도 많이 들었다. 그 앨범들 中  싱글들에 의지하지않고, 전체적으로 정말로 괜찮은 앨범들(혹은 내 mp3에서 쉴새없이 많이 재생된 앨범들)이 있었다. 그걸 리스트해놓았다. 지금 리스트될 앨범들의 기준은 밑에 당구장표시해놓았으니 한 번 읽어보고.. 심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지금 눈팅하시는 당신은 이 앨범은 진짜 여기 선정될게 아닌거같다고 생각되는 것들.. 골라서 태클도 걸어보시고, 몰랐던 앨범들은 여기 왜 선정됐나 찾아서 한 번 들어보고.. 스크롤을 살살 내려보자..

※모든 장르, 선정 기준은 이 블로그 주인 마음 

※국내외 앨범 모든 형식의 앨범 통틀어서 리스트

※아티스트 - 타이틀 앞에 숫자는 순위와 전혀 상관없음 (무작위) 

※2010년 1월부터 오늘까지 발매된 앨범들 중 선정...

 

1.  Kendrick Lamar - Section 80

2. A$AP Rocky - LiveLoveA$AP

 3. Terius Nash - 1977 

4. Robin Thicke - Love After War

5. Nujabes - Spiritual State

6. Lloyd - King Of Hearts

7. Vikter Duplaix - Electric Love EP

8. LMFAO - Sorry For Party Rocking

9. Jill Scott - The Light Of The Sun

10. Drake - Take Care

11. Dela - Translation Lost

12. Bon Iver -  Bon Iver

13. Beyonce - 4

14. Big K.R.I.T. - Return Of 4Eva 

15. Chris Brown - F.A.M.E.

16. Sir Michael Rocks - Premier Politics

 17. Mary J Blige - My Life II : The Journey Continues...

 

18. The Roots - Undun

19. Big Sean - Finally Famous : The Album

20. Washed Out - Within And Without

21. Frank Ocean - Nostalgia, Ultra

22. Soul Star - Rebirth

23. 40 - Got Faith

24. Simo & Mood Schula - Simo & Mood Schula EP

25. Planet Shiver - Twilight Zone

26. Astro Bits - Bits Of Universe

27. Fonzworth Bentley - C.O.L.O.U.R.S.

 

28. J. Cole - Cole World : The Sildeline Story

 

29. Theophilus London - Timez Are Weird These Days

30. Wale - Ambition

2011 올해의 앨범 선정에 도움이 되어줬던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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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etmusic.com
http://hiphople.com
http://rhythmer.net 
http://hypetrak.com
http://groovetothis.net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이 글에 전혀 상관없는 말 한마디 : 이 블로그 주인은 옛날부터 음악 전문 사이트를 보면서 올해의 앨범들 이런거 만드는걸 너무 하고싶어했다.. 지금 드디어 해냈다!!